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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만에 글을 쓰는 걸까?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지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탄핵 그리고 대통령선거,

또 내 개인적인 일로 글을 쓸 시간과 여유가 정말 없었다.


이젠 글을 쓸 마음도 좀 생기고,

또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다.^^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꾸며 가 보자.


블로그는 나에게 있어서 숨구멍과 같은 존재다.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뤄야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니.....

잘~ 숨쉬면서 살아보자!


아자아자아자!




(출처, 구글에서 퍼온 사진)



(혹시, 그동안 친구분들께서 궁금하셨을지 모르겠네요~ ^^

네~ 내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자주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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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별meinst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