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별이네

몸'꽝'탈출 프로젝트-3

내별meinstern 2014. 2. 2. 19:01

운동을 시작 한 지도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첫 두 주는 정말 열심히 해서 조금의 성과도 있었다 (2 kg 줄였다.^^).

나머지 두 주는 몸도 아팠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원상복귀......ㅜ.,ㅜ

 

아~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당~~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 것은,

이젠 며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둥 한 것이.

자꾸 운동이 하고 싶어진다 는 것이다.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이전과 비교해서 큰 변화다.

 

포기 하지 말고 스스로를 더 응원해야 겠다.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