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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2010년 6월 3일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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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시민!

Mein zukunftiger President!!!

 

전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계속 답답했다.

좀 처럼 움직이지 않는 득표율.

그리고 속속 들려오는 무효표의 증가.

 

난, 모른다.

왜 이렇게 많은 무효표가 발생했는지.......

다만, 내 머리 속에서 계속 떠나지 않는 한가지 아쉬움은 있다.

만약....만약....

이 표들이 무효표가 아니었다면.......

그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  유시민!

젊은 가슴들을 뛰게 만드는 그의 연설.

 

난, 믿는다.

그를 통해서 한국의 정치는 발전 할 것이다.

 

노짱이 이루어 놓은 양질의 땅에

건강한 씨앗으로 뿌리 내려

튼실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제 씨앗은 뿌려졌다.

씨앗이 발아해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위해선

물과 빛과 시간이 필요하다.

 

2012년 건강한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많은 물과 빛을 주자.

 

내 비록 지금은 고국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그 열매를 키우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든 돕고 싶다.

 

 

 

출처> 국민참여당 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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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별meinstern